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수 오진 날 (문단 편집) ==== 목포항 선원 ==== [[파일:목포항 선원.png]] 3화에서 등장하며 선장을 형님이라고 부르며 이제 오셨냐고 저희들이 준비는 다 했다고 말한다. 선장이 고생했다고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국밥이나 한 숟가락 뜨고 오라고 말하자 얼른 다녀오겠다고 말한다. 그리고 오늘 별 일 없겠냐고 물어보며 그녀석 마누라가 어젯밤에 꿈자리가 뒤숭숭 하다나 뭐다나 하면서 말한다. 22화에서 다른 선원이 손님들을 태우며 안쪽으로 싸게싸게 들어가라고 안내한다. 그리고 최군에게 몇명 왔냐고 물어보는데 한명 빼고 다 왔다고 한다. 선장에게 한 명 덜 왔다고 말한다. 선장이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까 기다려 보라고 하자 알겠다고 말하고 선원들에게 한 명 오면 바로 나갈 수 있게 싸게들 준비하라고 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